모자를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서 모자를 매일 같이 쓰고 다닙니다. 그러다보니 모자가 땀에 찌들어 하얗게되고 얼룩져 스트레스 받던 가운데 클린햇을 알게 되어 맡겼더니 완전히 새모자가 됐어요 ㅠㅠ 집에 남아 있는 모자도 더 맡기려합니다. 사장님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. 캡쉐이퍼까지 서비스로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.
클린햇